순식간에 고자되다.


죄송합니다.(__) 낚이셨습니다.

by 스팟 | 2010/05/19 10:47 | 구시렁 | 트랙백 | 덧글(13)

세계지도 구입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세계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디에 붙어있는지 관심이 간다. 30만원이나 하는 지도를 산 이유.

너무 큰 것을 산 건 아닌지 후회도 됐지만, 일단 붙여보니 뿌듯하기만 하다.


3개월 지난 지금의 느낌은?
그냥 벽지;;; 러시아는 좀 많이 크다.

끝.

by 스팟 | 2010/05/15 11:23 | 구시렁 | 트랙백 | 덧글(12)

역사로 읽는 성서



터키여행을 다녀온뒤로 온통 성서에 대한 관심 뿐이었다. 특히 성서고고학. 700페이지라는 건 그런 열정에 대한 장애물이 되진 못했다.

성서고고학. 성서가 역사적인 사실인지 규명하는 작업의 연속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유물이 나온다면 기존의 이론이 전복될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마치 성서는 참이라는 믿음을 위해 짜맞추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가치가 있다면 전체적으로 윤곽을 잡아준다는 점이다. 어느 지방에서 시작해서 어디로 흘러가서 어떤 영향을 받게 됐는지 전혀 방향감이 없다가 희미하게나마 잡아줬다.

사진자료가 많아서 좋은 책이다. 여행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잘 모르는 것에 대해선 일단 닥치는 대로 수집하는 게 먼저다. 그게 맞던 틀리던 가정을 세우고 사실인지 확인하는 작업을 통해 자신의 것이 될 것이다. 이만한 자료 어떤 책에서 수집할 것인가.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by 스팟 | 2010/05/15 11:17 | 도서 | 트랙백 | 덧글(6)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