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12일
생산적 책읽기 50 : 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읽기 50'은 본인이 읽는 책중 '책 읽는 책'에 이은 '어떻게 책을 읽을 것인가'에 관한 책이다.
맘 먹고 하루 정도면 충분히 볼 수 있는 책이다. 또는 챙겨 다니면서 시나브로 읽어도 잘 읽히는 수필같은 책이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은 큰 주제로 나눠져 있다.
1. 책읽기, 이렇게 하라.
2. 책읽기, 이렇게 하면 안 된다.
3. 지름길 독서 입장을 바꿔보면 책읽기가 쉬워진다.
4. 책일기, 그 속에 길이 있다.
큰 주제별로 50가지의 이야기가 펼쳐 지는데, 한 가지 주제가 끝날 때 마다 책 한권씩 소개받고 있다. 물론 책만 소개받는 건 아니다. '공각기동대'와 같은 영화이야기도 나온다. 내가 읽어보거나 들어본 책이 나올 때면, 기뻐서 더 빨리 앞으로 나가 손을 내밀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아는 만큼 느끼고, 보인다'고 유흥준 교수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서 말했다는데, 그런 심정이었던것 같다.
책읽는 방법은 다른 '어떻게 책을 읽을 것인가'류와 비슷한 방법을 제시한다.
습관들을 들이고, 항상 가까이 해라.
포기하지 말고, 모르는 부분이 있더라도 계속 읽어 나가라. 언젠가는 이해하게 된다.
책을 읽되, 남에게 가르칠 것이라 생각하고 자세히 읽고, 비판하며 읽어라. 그리고 글을 써라.
자신만의 책을 읽는 법을 터득하라.
'책 읽는 책'에도 나왔었지만 형광펜이나 포스트잇 얘기가 또 등장한다. 조금만 더 버텨 보겠다. ㅡㅡ;
# by | 2007/02/12 00:03 | 도서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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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생산적 책읽기 50』
"20대가 알아야할 50가지", "죽기전에 가봐야할 베스트 50선" 이런류의 책을 싫어합니다. 그러면서도 가끔보면 저도 모르게 읽고 있을때가 있는데 이번에도 그런거 같습니다. 요즘들어 책을 통 못 읽다가 "책 좀 봐야지"하고 잡은게 이 책입니다. 책을 어떻게 읽어야 잘 읽고, 빨리 읽고, 효율적으로 읽을수 있는지 알고 싶었거든요. 목적은 달성한거 같습니다. 총 50가지 책읽기에 대한 원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각 원리마다 자기가 읽은 책의 독서......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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