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06일
당신의 책을 가져라

무슨 황당한 말이냐면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말이다.
책을 왜 써야하지?
행복하고 싶으면 책을 쓰란다.
책쓰기의 가장 큰 즐거움은 책을 쓰는 과정에서 겪는 몰입에의 황홀경이다. 쓰는 동안 그 자체만으로도 당신은 충분히 행복하다. 나는 내가 기획하여 진행한 책의 저자가 원고를 마무리하면 꼭 묻는다.
"책을 쓰는 동안 무한정 행복하셨나요?"
그랬다고 대답한다면, '책의 주제가 당신의 꿈에 닿아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해준다.
p.28
굳이 써야 되는 이유도 알려준다.
-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는다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만들까? 순서는 다음과 같다.
- 열정을 집중할 수 있다
- 돈 한 푼 들지 않는 셀프마케팅
- 삶을 업그레이드 한다
- 인세수입으로 주머니까지 두둑!
- 가문의 영광
- 2막 인생을 대비하는 결정적 기술
- 21세기 식 나눔의 실천
p.37~43
착상->구상->구성->집필->편집->포장->제작->마케팅
그렇다면 어떻게 쓰는게 좋을까? 블로그 글쓰기에 적용해도 좋을 것 같다.
- 살갑게 써라그렇다면, 책쓰기를 방해하는 요소는?
- 편지 쓰듯 이야기 하듯 써라
- 구체적으로 표현하라
- 인용하라
- 문장을 짧게 써라
p.101~104
- 나는 책을 쓸 줄 모르는데
- 전문가도 아닌데
- 일도 많고 시간이 없어서
- 뭐 쓸게 있어야지
- 내 얘기가 도움이나 되겠어?
p.118~123
피라니아 이야기에서 언급한 내용을 옮겨보면 좋을 것 같다.
고정관념 모험 없는 삶 목표 없는 삶 부정적 감수성 질문과 요구 없는 삶 열정 없는 삶 실행하지 않는 삶
책에는 '책쓰기가 쉬워지는 10가지 습관'이라고 나오는데 9가지만 있습니다. 한가지는 어디에?
- 쓰게끔 유혹하는 습관을 만들어라.
- 쓰는 시간을 많이 확보하라.
- 쓰다가 멈추면 다시 써라.
- 잘 쓰기보다 초고를 써내는 데 주력하라.
- 핑계대지 말고 그 시간에 한 자라도 써라.
- 언제 어디서든 쓸 수 있도록 준비하라.
- 끌리는 내용부터 써라.
- 자나 깨나 당신의 주제에 빠져 살아라.
- 집필계획을 세워 목표를 관리하라.
p.169~176
이 습관은 프로그래머에게 적용하기 좋은 말 같다. 꼭 맞진 않더라도...^^;
책쓰기에 대한 동기부여를 끝날때까지 말한다. 역시 중요한 건 뭐?
은근과 끈기... 덜덜덜
저자도 먹고 살아야(?) 할텐데 그만 옮겨 적어야겠다. 저자가 책에서 하지 못한 얘기나 책에 대한 A/S는 북코칭카페(http://cafe.naver.com/bookcoaching)으로 가면 된다.
덧1) 몸이 저렴한(?) 상태에서 꾸역꾸역 보기 시작한 책입니다.(절대로 재미없어서 억지로 읽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저렴한 몸에서 몸짱(?)으로 거듭나는 중입니다. ㅎㅎ
덧2) 5월 도서 - 위시리스트 - 블로거들이 소개해 주는 책에 트랙백남기기를 하고 있습니다. ^^;;
Inuit님이 소개해 주신 도서입니다.
덧3) 그래서 전 책 쓸거냐구요?
네!!!
일단, 목표는 블로그로 '은근과 끈기'를 실천한 다음 ^^;
# by | 2007/07/06 23:27 | 도서 | 트랙백(2) | 핑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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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쓰는 그날이 곧 오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