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12일
일하면서 책쓰기 - 컨셉의 명수에게 배우는 책쓰기 전략

책쓰기에 대한 얘기를 '컨셉'이라는 키워드로 풀어가기 때문에 억지스런 느낌도 들지만 읽고난 후 들춰보는 재미가 있다. 이 책의 장점은 독자로 하여금 밑줄 치며 일할 수고를 덜어준다. 붉은 색의 글씨가 그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책쓰기 역시 체력전이다. 긴 시간 한 자리에 붙박이로 있어야 하는 일도 힘들지만 정신노동으로 오랜 시간 집중한다는 것은 몸과 마음 모두 큰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직장생활만으로도 충분히 피로할 몸에 또 다른 강력한 에너지를 쏟아 부을 일을 만들려면 체력관리는 필수적이다.
p.251 책쓰기는 체력전이다 中
정말 컨셉을 잘 잡은 것 같다. 붉은 글씨만 빠르게 읽어도 저자가 하고자 하는 말을 쉽게 알 수 있다.
컨셉은 주장이 아니다.책 쓰고자 한다면 블로그를 시험의 무대로 삼으라고 한다. 다만 너무 블로그의 인기를 위한 글을 쓰지 말라고 한다.
컨셉은 상대방에게 일방적으로 주장하지 않는다.
컨셉은 상대로 하여금 매혹시켜서 가까이 다가오게 만든다.
컨셉은 자신을 주장하되 일방적이지 않으며 다른 주장과 차별화한다.
컨셉은 목소리를 높이지 않지만 그 효과는 강력하다.
(...)
컨셉은 자신을 주장하되 일방적이지 않으며 다른 주장과 차별화 한다. 모두가 일방적으로 주장만 할 때 차별화된 목소리는 강렬해 보이지 않지만 그 효과는 강력하다. 컨셉은 매혹시키는 힘이다.
p.141
그리고 꾸준함을 요구한다.
책을 쓰기로 마음먹은 자신에게 용기를 주자. 재능보다 노력으로 전문가의 길을 간 많은 사람들의 가치 있는 삶을 떠올리며 책쓰기에서 즐거움과 기쁨을 찾자. 당신 자신의 능력을 믿고 도전할 수 있다면 비로소 완성으로 가는 길을 출발했다고 할 수 있다. 글을 쓰다가 슬며시 게으름이 엄습한다 싶으면 꼭 계산하자. 일주일에 35장, 한달에 140여 장, 6개월이면 책 한 권.'너도 쓸수 있다. 일단 쓰자. 쓰고 고치자. 꾸준히 하자.'라는 뼈대에 컨셉이라는 살을 붙인 책이다.
p.257
따라서, 읽으면 살이 되는 책이다. (뭔소리래! ㅡㅡ)
덧1) 5월 도서 - 위시리스트 - 블로거들이 소개해 주는 책에 트랙백남기기를 하고 있습니다. ^^;;
지난번 '당신의 책을 가져라'에 이어 Inuit님이 소개해 주신 책입니다. 컨설팅 절대 받지 마라 도 어서 읽어야겠습니다. ㅎㅎ
덧2) 담주에 오픈 준비 때문에 정신없이 보내고 있어서 읽고 쓸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나날이네요. 어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ㅜㅜ
# by | 2007/07/12 23:36 | 도서 | 트랙백(2)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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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하면서 책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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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진보 있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좋은 책 많이 읽고 이야기 자주 나눴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