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15일
어제 한 명 보냈습니다.
같이 일하던 녀석하나를 또 보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생각이 깊고 열정이 있는 녀석입니다. 이런 녀석을 보내니 참 아쉽습니다.
이런 녀석이 이번 한 번은 아닙니다. 첫 직장에서도 있었고, 학교에서도 있었고, 지금도 같은 회사에 있는 녀석도 있습니다. 그 녀석들은 내가 '이런 녀석'으로 생각하는지 잘 모를겁니다.
가끔 이런 녀석들이 연락을 하면 그렇게 반가울 수 없습니다. 대단하지도 않는 사람을 잊지 않은 고마움이라 표현하면 맞을 것 같습니다.
이런 녀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놈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 by | 2007/09/15 17:59 | 구시렁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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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고 덧글보기전에 잘못 이해할뻔 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