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31일
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

제목에서 바로 느낄수 있듯이 개발직군에 속하는 사람들이 대상인 면접에 관한 이야기다.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대상인데, 첫직장을 갖는 취업준비생에게 더 맞는 책이다.
구성은 다음과 같다.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 취업전에 시장동향과 유행하는 기술 등을 파악하고, 본인 습득해야하는 기술에 대한 방향을 잡고, 관련된 이력서를 작성하는 내용이다. 취업을 처음 준비하는 자에게 필요한 내용일 것이다.
'입사에 관한 전반적인 절차와 상황 대처법' - 회사에 들어가기 까지 전반적인 절차에 대한 소개와 함께 회사 선택 부터 연봉 협상에 관한 방법을 소개한다. 경험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 주변에 지인들에게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듣는게 좋겠다.
'기술면접에서 이뤄질 수 있는 질문과 그에 대한 풀이'-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에 대한 '예상문제 및 풀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더불어 실제 면접시에 나올법한 수수께끼도 포함되어 있어서 프로그래밍 면접 경험이 없는 자에게는 더없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다만,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에 관한 내용이 이 책의 전체 내용이라고 봐도 무방할 만큼 분량이 좀 되서 지루한 면이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면접에서 이뤄질 수 있는 질문과 대처법' - 실제 면접에서는 기술만 보는것이 아니다. 면접자의 성격이나 태도등을 보기 때문에 이 또한 연습하는게 중요하다.
부록으로
'이력서 작성법' - 영문으로 되어 있고, 우리나라 실정에 바로 적용할 순 없지만, 참고할만 내용이 있다.
'MS 인턴 면접기' - 우리나라에서 MS와 같은 면접을 시행하고 있는 곳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꿈나라 이야기긴 하지만 곧 나타나지 않을까 막연한 희망을 가져본다.
면접은 보면 볼수록 실력이 향상되니 많은 경험이 필요하고, 면접관으로 참여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본인이 했던 질문에 답변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Programming Challenges: 알고리즘 트레이닝 북'같은 책으로 평소에 프로그래밍 면접에 대해 준비하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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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0/31 22:56 | 도서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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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이크로소프트 퍼즐면접을 다룬 책..
후지산을 어떻게 옮길까? -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바이벌 면접 (원제 : How Would You Move Mount Fuji? (2003)) 다른 팀 팀원 책상위에 눈길을 끄는 제목의 책이 한권 있었다.. 눈여겨 보니 부제가 더 눈길을 끈다..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서 읽어보다 퇴근도 못하고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다.. 사실 절반만 읽었는데 내 기준에서는 다 읽었다.. 이 책의 절반 정도의 분량은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실제 면접에서 사용되는 ......more
앞에 말 빼먹으면 반칙!!!
'이 책의 전체 내용이라고 봐도 무방할 만큼 막대한 양이다 보니 상당한 지루함은 각오해야 한다' 정도의 어감이 적당하다구욧!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