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0일
기술면접 보기 싫다?!
내가 기술면접에서 중요하게 보는 것은 '뭘 해봤다'가 아니라 '뭘 해결할 수 있다'이다. 다른 면접관들도 나와 마찬가지 생각일 것이다. 그래서 취할 수 있는 첫번째 방법은 '뭘 해봤으니까 뭐도 할 수 있겠지'이다. 만약 해본게 이력서 상으로 나타나지 않을 경우에는 대화를 통해 이러저러한 능력을 알아차려야 한다. 그래서 알고리즘이나 자료구조, DB, 패턴 등을 물어보고 황당한 수수께끼나 예상밖의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내가 봤을 때 3~4년차 정도까지는 그런 질문들이 필요하다. 정말 말로만 잘하는 놈(?)들이 많기 때문이다. 5년차 이상이 되면 그동안 해왔던 것을 자세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미니세미나가 좋다. 또는 특별한 문제를 주고 직접 설계부터 구현까지 진행한 다음 발표하는 자리를 갖는 것도 좋을것 같다.
하지만, 내가 그런 자리를 갖게 되면 포기할 것 같다. 그래서 내가 다른 회사로 옮기는 걸 두려워 할지도 모르겠다.
"기술면접이 너무 두렵습니다. 특히 알고리즘 문제 같은건 정말 어려워요."
(사실 공부하기 귀찮아요ㅡㅡ)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일단 '충성'해야겠다.

내가 봤을 때 3~4년차 정도까지는 그런 질문들이 필요하다. 정말 말로만 잘하는 놈(?)들이 많기 때문이다. 5년차 이상이 되면 그동안 해왔던 것을 자세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미니세미나가 좋다. 또는 특별한 문제를 주고 직접 설계부터 구현까지 진행한 다음 발표하는 자리를 갖는 것도 좋을것 같다.
하지만, 내가 그런 자리를 갖게 되면 포기할 것 같다. 그래서 내가 다른 회사로 옮기는 걸 두려워 할지도 모르겠다.
"기술면접이 너무 두렵습니다. 특히 알고리즘 문제 같은건 정말 어려워요."
(사실 공부하기 귀찮아요ㅡㅡ)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일단 '충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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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1/10 21:45 | 개발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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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기다린다는 것 자체가 면접자에게는 상당한 스트레쓰와 귀찬음이라..
결과 통보기간이 오래 걸리면 정말 결과를 떠나 그냥 포기하고 싶다는..
왜 보통 나이 30 넘으면 회사 옴기기 힘든 이유가 그런 이유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