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2일
개발자! 매일 놀고 잠깐 일하는 것 같다.
개발하는 놈(?)들이 매일 노는 것처럼 보이는가? 그러면서도 일정 잘 지키고, 쓸만한 놈을 만든다면 그 개발자를 놓치지 말라. 그는 노는게 아니라 일하고 있는거다.
개발이라는 일이 창의적인 부분이 있어서 무턱대고 코딩부터 시작하는 분(?)을 제외하곤 붙들어야 하는 개발하는 놈(?)이 맞다.
개발이라는 일이 창의적인 부분이 있어서 무턱대고 코딩부터 시작하는 분(?)을 제외하곤 붙들어야 하는 개발하는 놈(?)이 맞다.
그러니 내가 열광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이 상태를 억지로 유지한다고 생각하지는 말아라. 급하게 그린 그림이 잇따라 나오는 것은 이미 오래 전에 복잡한 계산을 많이 해둔 덕분이다.
누군가 내 그림이 성의 없이 빨리 그려졌다고 말하거든, 당신이 그림을 성의 없이 급하게 본 거라고 말해주어라.
요즘은 너에게 그림을 보내기 위해서 조금씩 손을 보고 있는 중이다. <수확>을 그리는 동안 밭에서 직접 수확을 하고 있는 농부보다 결코 편하지 않은 생활을 했다.
반 고흐, 영혼의 편지 中
# by | 2007/12/22 11:53 | 개발 | 트랙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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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개발자에 대한 공감글 한개
스팟님의 블로그에서 개발자! 매일 놀고 잠깐 일하는 것 같다.라는 길진 않지만 정말 적절한 내용과 적절한 인용을 갖고 있는 금쪽 같은 포스팅을 발견했다. 내가 회사를 다니면서, 아니면 타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아니면 지금처럼 무급으로 단지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는 이유로 연구(일)를 하면서, 언제나 듣는 얘기가 있다. 요새 잘 쉬고 있냐? 저건 정말 친하고 나를 배려해주는 사람이 진정 말 그대로 "잘 지내고 있니?"라는 의......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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