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16일
딜리셔스 샌드위치

이 책은 회사동료의 추천으로 서점에 가자마자 사버린 책이다. 아주 강추라고, 술술넘어간다고 덧붙인 말도 한 몫했다.
나도 이 책을 추천한다. 세가지 이유다.
첫째, 추천하는 동료의 말 처럼 술술넘어간다. 막힘이 없다. 나같은 무식쟁이가 읽어도 이해할 정도로 쉽게 썼다.
둘째, 흐름을 놓쳐 3개월이상 글쓰기를 포기하고 있는 나에게 이렇게 글쓰려는 맘을 먹게 했다. 특히, 4장에는 글쓰기를 연습해야하는 이유를 다루고 있다.
셋째, 그의 이전 저서인 '서른살 경제학'이라는 책도 사버렸다.
이 정도면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가?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꼭 아침 일찍 일어나 출근하는 모습이 좋은 건 아니다. 하고 싶은 일을 미친년처럼 좋아하며 즐기는 것이다. 생각해 보면 평가등급을 잘 받는 것보다 하고 싶은 것 하며 월 200(꼭 200일 필요는 없겠지만)의 수입이 좋지 않을까? 내가 미친듯이 좋아하며 즐길게 무엇인가?
덧1) 간만에 쓰려니 쉽지 않군 ㅡㅡ;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 by | 2008/09/16 00:34 | 도서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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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책읽으시는 것 보면서 자극을 받아 읽을 마음을 먹은 1人 으로써 형의 블로그 글들은 먼가 궁금하게 만들어요. ㅋㅋㅋ
자주 포스팅하시죠. ㅋㅋㅋㅋㅋ
술술 넘어가는것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