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달인

대화법이다.

적당한 예시와 적당한 분량의 책이라 쉽게 읽었다. 전에 읽었던 책들의 내용의 중복이라 사실 훓으면서 읽었다. 출퇴근 버스에서만.
이런 종류의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지만 '진심'이라는 떠오른다. 정녕 이런 법칙을 읽고 따라한다고 상대만의 마음을 얻거나 움직일 수 있다면 모두 사람낚는 어부가 되지 않았을까?

이 책이 여느 책과 다른 점이라면 내가 궁지에 몰릴 경우도 생각해 준다는 점이다.

06. 때로는 약간의 자기 합리화도 필요하다

변명의 일종으로 '자기 핸디캐핑'이라고 불리는 것이 있다. 예를 들면, 학교 운동회의 달리기에서 꼴등을 한 경우 "다리가 아파서 이번엔 제대로 뛰지 못했다"고 하거나,  시험을 망칠 것 같은 때는 "감기 때문에 몸이 안 좋아"하고 예방선을 그어놓는 일이 있다. 이렇게 자신을 핸디캡이 있는 상태에 놓아둔다는 의미로 자기 핸디캐핑이라고 부른다.

p.237
무조건적인 자기보호의 모습일지라도 자신에게 좀 넉넉해질 필요가 있다. 정신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말이다.

어려운 책이 아니므로 서점에서 2시간만 서서봐도 충분하다.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by 스팟 | 2008/10/09 23:54 | 도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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