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왜곡과 우리의 역사교육

역사
인간이 거쳐온 모습이나 인간의 행위로 일어난 사실이나 그 사실에 대한 기록.

역사왜곡
일본에서 정권교체마다 일제침략을 정당화하는 발언을 한다. 일부 언론에서는 망언이라는 표현까지 쓴다. 더불어 교과서의 내용조차 왜곡하려 한다. 그때마다 열받는다??

왜?
일본은 침략했고 그래서 나쁜 놈이고, 우리는 그냥 당하기만 했으니 착한 놈이라고 배웠기 때문이다.

역사교육
역사는 어떤 놈이 해석하느냐에 따라 사실이 달라질수 있다. 그 해석이 올바른지 판단하는 시각을 키우는게 역사교육의 목표!!!



덧1)
오늘 요고 쓰기 무지 귀찮았다는;; 부끄럽구나~

초록불님이 소개한 책 이었음 -> http://orumi.egloos.com/3945506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by 스팟 | 2008/11/01 01:33 | 도서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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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미도리™ at 2008/11/01 09:04
어떨때는 이런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 ^^
중국은 고구려 역사가 자기꺼라고 우기고
일본은 침략을 정당화하기 위해 왜곡을 마다하지 않고...

그래서 우리 역사도 극우 민족주의적 성향으로 약간의
왜곡을 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국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들이 국가의 일원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자부심을 가져야 하는데 우리의 역사 의식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리고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이 얼마나 심각한 상태인가를
자각조차 못하고 있는 대다수가 심히 우려될 뿐입니다. ㅜㅜ
Commented by 스팟 at 2008/11/01 10:39
발끈할때 보면 뭔가 일나겠구나 생각이 들다가 언제그랬냐는듯 관심이 뚝 끊어지죠.

사실 우리가 배운 역사는 박.통이나 전.통의 정치 논리에 의해 만들어진 역사라고 합니다. 그들의 쿠데타를 정당화하려는 목적인거죠. 더구나 해방이후 민족주의를 강조했기 때문에 단일민족이라는 아주 말도 안되는 논리가 생겨난거구요.

현재 학교에서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사료들을 접근하고 바르게 체험하도록 하는 교육이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제가 배운 것처럼 일방적인 교육이 아니라는 거죠. 역사교육은 선생님의 의지에 따라 같은 사료도 다른 해석을 낳을 수 있겠지만 그걸 서로 공유하고 공개하면 바른 역사교육을 할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가져봅니다. 마치 오픈소프트웨어의 힘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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