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달인 호모 로퀜스

표현하자.

타인과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몸짓언어. 영어로는 바디랭귀지(body language)라고 하는 놈을 우리는 상당히 많이 쓴다. 손을 묶어 놓고 대화하는 실험이 있다면 난 당연히 답답해 환장(?)할 것이다. 길을 물어본다. 어디로 가야하죠? 저기요. 말로만 놓고 보면 어디가 어딘지 모른다. 하지만 손가락을 뻗어서 저기요라고 한다면 확실하다.

그러다 그림이 나왔겠지. 몸짓언어를 벽에다 그리면 기록이다. 인류 최초의 그림도 소잡는 것이었던가. 표지판을 보면 엄마와 손잡고 건너는 모습을 보고 횡단보도임을 안다.

이젠 그림을 그리는게 너무 귀찮다. 좀 단순하게 하자. 하자. 하자... 결국 글과 말이 나온다. 너무 병아리처럼 삐약(비약)했나.

결국 읽고, 쓰고, 말하고. 어떤게 먼저랄게 있을까.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여기에 보태기. 쓰는 만큼 안다. 말하는 만큼 즐겁다.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by 스팟 | 2008/12/10 02:00 | 도서 | 트랙백(1) | 덧글(14)

트랙백 주소 : http://iklo.egloos.com/tb/476777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blogring.org at 2008/12/17 01:55

제목 : 언어-으로 이어질 블로그링
언어-에 관한블로그를 요약한 것입니다....more

Commented by 자바나라 at 2008/12/10 11:49
호모에로스가 기대되요. ㅎㅎㅎ
Commented by 스팟 at 2008/12/10 15:23
거기까지 갈려면 초큼 힘든뎅;;
Commented by 미도리™ at 2008/12/10 12:22
말하는게 먼저겠죠~ 그 이전에 듣는 것이 먼저구요!
Commented by 스팟 at 2008/12/10 15:23
"결국 읽고, 쓰고, 말하고. 어떤게 먼저랄게 있을까."

ㅜㅜ
Commented by badaan at 2008/12/10 13:45
마지막 말씀에 적극 동의합니다!
Commented by 스팟 at 2008/12/10 15:22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diziso at 2008/12/11 12:59
글을 읽고 있자니 맘이 급하신거 같아요~

후훗 째깍 째깍~ 2008년도 얼마 않남았네요 ㅋㅋ
Commented by 스팟 at 2008/12/11 16:14
왜 급하냐면 자고 싶으니까.

째깍째깍 현재 90권이얌. ㅋ
Commented by 스말러 at 2008/12/12 17:32
90권도 갠찮아 보여요... ㅎㅎㅎㅎ
Commented by 스팟 at 2008/12/12 22:10
시러 올해는 꼭
Commented by Paromix at 2008/12/14 23:26
이 시리즈들 일단 다 리스트 등록! 내년의 시작은 이 책 시리즈로 해볼까나요.^^
올해 목표는 거의 달성되어 가시는거에요?^^
Commented by 스팟 at 2008/12/14 23:47
이제 호모부커스 1/3정도 남았구요. 호모에로스면 종지부겠네요.

올해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현재 92입니다. ^^
Commented by badaan at 2008/12/19 16:52
스팟님 포스팅 계속 기다리고 있다는..;;
요즘 100 목표달성을 위해 포스팅시간도 아끼시는지요. ^^;
Commented by 스팟 at 2008/12/20 21:18
그렇기도 하구요. 연말이라 그런지 이벤트가 많네요.

기다려주신다니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