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13일
휴대전화 = 족쇄 ???
내가 소유한 휴대전화가 내게 필요할 때 보다 남에게 필요한 경우가 많다.
'오빠 뜨거워요', '대출해 드립니다' 같은 스팸은 차라리 귀엽다. 나에게 잠깐 쉬는 시간(?)을 주기 때문이다.
휴가나 새벽시간 장애전화는 열받지만 돈이라는 대가가 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내가 휴대폰을 던져버리고 싶은 유혹에 빠질땐 평소엔 연락도 없는 분(?)의 전화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에게 뭔가 급한 일이 생기거나 특별한 이벤트가 발생한 경우다. 이럴땐 정말 족쇄같다. 휴대전화없이 집전화만 있었다면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전화임에도 불구하고 나한테 직접 왔기 때문에 받아야 한다. 안받을 수도 있지만 끈질기게 전화하는 분(?)들은 대책이 없다.
그 중에 최고는 '지금 만나자'다. 도대체 배려가 없다. 내가 어디에 있건 무슨 상황이건 중요치 않다. '너 지금 어디냐'라는 질문을 동반하는데 거짓말을 싫어하는 나로선 대책이 없다.
아! 던져버리고 싶다.
휴대전화 없애고 차라리 삐삐(?) 가입할까보다 ㅡ,.ㅡ
'오빠 뜨거워요', '대출해 드립니다' 같은 스팸은 차라리 귀엽다. 나에게 잠깐 쉬는 시간(?)을 주기 때문이다.
휴가나 새벽시간 장애전화는 열받지만 돈이라는 대가가 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내가 휴대폰을 던져버리고 싶은 유혹에 빠질땐 평소엔 연락도 없는 분(?)의 전화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에게 뭔가 급한 일이 생기거나 특별한 이벤트가 발생한 경우다. 이럴땐 정말 족쇄같다. 휴대전화없이 집전화만 있었다면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전화임에도 불구하고 나한테 직접 왔기 때문에 받아야 한다. 안받을 수도 있지만 끈질기게 전화하는 분(?)들은 대책이 없다.
그 중에 최고는 '지금 만나자'다. 도대체 배려가 없다. 내가 어디에 있건 무슨 상황이건 중요치 않다. '너 지금 어디냐'라는 질문을 동반하는데 거짓말을 싫어하는 나로선 대책이 없다.
아! 던져버리고 싶다.
휴대전화 없애고 차라리 삐삐(?) 가입할까보다 ㅡ,.ㅡ
# by | 2009/01/13 00:25 | 구시렁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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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면 받아야 하는 수동적 존재로 바로 급락한다고나 할까요..?
그러고 보니 그 족세 저도 정가에 샀네요 ㅜㅜ
매달 4~5만원씩 내는... 한 가정에 자녀가 있다면 매달 엄청난 통신비.
차다리 적금을 들면 훨씬 이익인데....
특히 보험하시는분의 끈질긴 전화~ 난 거절이 두려워 그렇게 전화 못하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