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스팟에게 영감을 주는 블로그

[릴레이] 미도리에게 영감을 주는 블로그에 트랙백합니다.

(저한테도 이런 릴레이 바통이 넘어오는군요.)


2006년 3월 6일에 시작하긴 했는데 당시엔 별로 포스팅한 적이 없었다.

매일 남에 글만 보니깐

나의 표현력이 떨어져 가는것만 같다.

뭐든 주저리 해보련다...

시작한다.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가 표현력 때문? ㅡ,.ㅡ

그렇다면 지금 이렇게 1주에 2번이라도 포스팅하게 만든 원인은?


Paromix - 책으로 듣고 사진으로 말하다.

2007년에 홀연히 나타난 Paromix님은 어지간한 포스트에 댓글을 달아 소통의 재미를 톡톡히 보게한 장본인. '글쓰기 만보'를 강추하던 댓글이 기억에 가장 남는다. 주로 짧은 인용으로 이뤄진 포스트는 생각할 꺼리를 던져주어 자성의 시간을 갖게 했다. 또한 이 분의 블로그에서 올라오는 책 소개는 나의 위시리스트를 넘치게 했다. 책 읽는 스타일이 비슷했다고 나름 우겨본다. 개발자가라는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일까. 작년 100권 돌파 채찍질의 일등공신이다. 요샌 포스트 뜸하다고 오히려 내가 구박한다. ㅡ,.ㅡ

    
미도리™ - 미도리™의 꿈이 현실이 되는 공간!
2007년 Paromix님이 있었다면 2008년은 미도리™님이 있다. 꼭 ™을 붙여야 미도리님과 헤깔리지 않는다. 거의 모든 댓글에 등장해서 너무 반가왔다. 그런 반응은 더욱 열심내게 했고 한번 더 생각해보고 쓸 수 있게 했다. 이 분의 블로그도 책을 주로 소개하는데 엄청난 물량을 자랑한다. 다만 일본 추리소설이 자주 등장하여 내가 댓글로 반응하기 힘들 뿐이다. 가끔 올라오는 TV프로그램 리뷰는 어느새 다운로드 받는 나를 발견하게 한다.


세레 - The note of Legendre to the "Terra incognita"
자주는 아니지만 트랙백이 날라오면 그렇게 반가울수 없다. 포스트도 그리 길지 않다. 고수는 주저리 말하지 않는다고 했던가. 책 읽을지 말지 바로 결정할 수 있어 좋다. 적잖은 위시리스트의 공헌자. 가끔 이 분이 내가 올린 포스트를 보고 책을 고른게 아닐까하는 착각이 들때도 있다. 물론 아니겠지만. 다른 블로그에 비해 얼굴 공개가 없어 가장 궁금한 블로거다.


딱 세명으로 한정 짓기 힘들었다. 내 한RSS에는 450개의 피드주소가 등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소개드린 세 분 다음 릴레이 받아주세요.

아무튼 저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신 미도리님 감사합니다. ^^
미도리님 덕분에 새벽2시까지 말똥말똥;;

by 스팟 | 2009/02/11 02:01 | 구시렁 | 트랙백(4) | 덧글(16)

트랙백 주소 : http://iklo.egloos.com/tb/480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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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at 2009/02/11 09:38

제목 : [릴레이] 미도리에게 영감을 주는 블로그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온라인에서 참으로 배울 점이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다. 나 자신이 그리 적극적인 사귐을 하는 성격은 되지 못하지만 1년 가까이 블로그를 해오면서 나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많은 글과 대화가 나를 자극했다. 워낙 유명해서 모두 잘 알고 있는 분들이긴 하겠지만 따로이 나와의 인연이나 대화를 중심으로 한번 정리해 보았다. 민노씨(블로깅) 정치/시사 분야의 대표적인 블로거인 민노씨가 내 블로그를 처음 방문한 것은 미디어 블로거와 ......more

Tracked from Bong's Studio at 2009/02/13 08:49

제목 : [릴레이] 내 인생에 영감을 주는 블로그
미도리님의 바통을 이어받아 왕초보 블로거인 제가 블로그 활동 2개월동안 제 인생에 영감을 준 블로그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사실, 나열하기 부끄럽사옵니다^^;;)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그녀의 블로그는 참 좋다. 그 좋다라는 말에는 유익하다라는 말 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깊은 통찰과 일에 대한 열정을 그 안에서 느낄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도통 관심밖이에 있던 나를 블로그라는 이 빠져나갈 수 없는 늪(?)에 빠지게 한 나의 멘토이기도 하다. 그......more

Tracked from The note of .. at 2009/03/04 15:21

제목 : [릴레이] 세레에게 영감을 주는 블로그
[릴레이] 스팟에게 영감을 주는 블로그에 트랙백을 겁니다. Xeraph님 - Xeraph@NCHOVY 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Xper 2007년 기년회 때 뵙게 되어 꾸준히 좋은 글을 읽고 있습니다. NCHOVY(멸치라는 뜻)라는 보안 분야의 스타트업을 진행하고 계시는 데 꼭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Monaca님 - Monaca 전설의 잡담! :) MonaC는 "모나씨"로 읽습니다. 라이선스: GNU FDL 영어 단어를 한국어답게 ......more

Tracked from 에코や at 2009/03/04 20:58

제목 : [릴레이]내블로그에 영감을 주는 블로그
오랜만의 바톤릴레이 입니다. 사실,.Bong's Studio의 bong님께 릴레이 바톤을 받은지는 꽤나 오래 되었는데요;; 2월13일이니 벌써 보름도 훌쩍 지나버렸네요;; 흑흑 이제서야 하게 되었다능;;; bong님께는 본의아니게 죄송한 말씀을 전합니다,. 하기 싫어서 늦었던게 아녜요~!!! (느낌표 세개는 제가 좀처럼 쓰지 않는 굳은 의지를 나타낼때 사용하는 표현법이랍니다;;;) 각설하고,. 블로그를 돌아다니다보면 정말이지 눈이 @.@ 돌아가......more

Commented by 미도리 at 2009/02/11 09:37
처음으로 트랙백 주셨어요. 감사드려요~~
미도리TM은 저도 자주 뵈었는데 ^^ 덕분에 멋진 분들을 더 많이 알게 되었네요.
Commented by 스팟 at 2009/02/11 09:50
가장 먼저 숙제 제출한 학생(?)이 되었군요. ㅎㅎ
Commented by bong at 2009/02/13 08:50
스팟님~저도 미도리님의 숙제를 마치고 다른분들 구경왔습니다ㅋㅋ앞으로 종종 들리겠슴다^^
Commented by 스팟 at 2009/02/13 11:25
엇 감사합니다. 저도 찾아뵙겠습니다. ^^
Commented by Paromix at 2009/02/15 00:43
바통받았습니다^^
이제 달려보러 가볼께요.
Commented by 스팟 at 2009/02/15 01:04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미도리™ at 2009/02/15 18:11
후어얼!~ 어깨가 무거워지네요! ^^
으음 조만간 릴레이 바통을 이어받아
영감을 주는 블로그를 작성하겠습니다.
^^
Commented by 스팟 at 2009/02/15 20:32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유레카 at 2009/02/17 12:25
또 좋은 블로그 만나게 되는군요 ..저도 링크 걸구요 ^^
Commented by 스팟 at 2009/02/17 15:51
ㅎㅎ 감사합니다. Paromix님 통해서 오셨네요 ^^
Commented by 세레 at 2009/03/04 14:37
방명록을 잘 확인하지 못해서 미처 몰랐네요. 좋은 말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스트가 짧은 이유는 길게 쓰기 힘들어서였는데, 읽는 분들도 귀찮음이 좀 덜어져서 다행이네요. 책을 읽고 나서 트랙백을 보내려고 블로그 검색을 하는데 책 읽는 스타일이 저랑 많이 비슷하셔서 그런지 자주 결과에 나와서 트랙백도 보내고, 어떤 책이 읽기 좋은 지 유익한 정보도 얻어가고 그랬어요.
Commented by 스팟 at 2009/03/04 16:48
바통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
Commented by 에코 at 2009/03/04 20:58
트랙백을 쫒아와 재미나게 읽고 갑니다^^ㅋ
Commented by 스팟 at 2009/03/04 22:29
방문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ggacsital at 2009/03/09 16:53
릴레이 따라 다니며 구경하는 중이랍니다
재밌는 블로그들 알게되어 너무 즐겁네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구경하러 자주올께요~
Commented by 스팟 at 2009/03/09 17:37
방문 감사합니다. 저도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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